[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18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84.00/1084.8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9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82.50원으로 전일 현물환율 종가인 1078.30원 대비 4.20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83.00원, 1084.50원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경제지표들이 혼조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소폭 하락했다.
한편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둔 거래에서 엔화는 약세를 보였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3.91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352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