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하나투어가 올해 1월 사상 최대 월별 패키지 송출객수 18만5000명을 기록하는 등,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인해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8일 "우호적인 시장 환경과 산업의 구조적 변화 수혜를 모두 흡수하고 있다"라며 하나투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실제 하나투어는 올 1월 창립 이래 사상 최대 월별 송출객수인 18만5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월별 최대 성수기인 8월(2012년 8월 기준 15만9000명)에 비해서도 17%나 증가한 수치다.
또한 항공권 공급 증가가 지속되고 있고 환율 여건이 우호적이며, 대형 여행사 중심의 성장으로 재편 중인 여행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모두 흡수하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지 연구원은 하나투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8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