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금년 1분기와 2분기 미국 경제 성장 전망이 상향 조정됐다.
15일 공개된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의 분기 서베이에 참여한 이코노미스트들은 1분기 미국 경제가 연율 2.1%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이전 전망치 1.7%에서 상향 조정된 수치다.
전문가들은 2분기 경제성장 전망 역시 이전의 2%에서 2.3%로 올렸다.
그러나 2013년 전체 GDP 전망은 이전의 2%에서 1.9%로 소폭 하향 조정됐다. 내년도 연간 성장률 전망은 이전의 2.7%에서 이번에 2.8%로 약간 올라갔다.
1분기 실업률은 평균 7.8%, 2분기는 7.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전 전망은 1분기가 7.9%, 2분기가 7.8%였다.
올해 연간 실업률 평균 전망은 7.7%로 이전 전망치 7.8%에서 0.1%포인트 낮아졌다.
또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지수(CPI) 평균은 2%로 전망됐다. 이는 이전 전망치 2.2%보다 낮아진 수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금년 1분기 1.8% 상승이 예상된다. 이전 전망은 1.9%였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