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한라산과 지리산의 천연물자원을 이용한 신약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는 소식에 조아제약이 상승세다.
15일 오후 1시 11분 현재 조아제약은 전날보다 95원, 2.13% 오른 4550원을 기록하며 하루 만에 반등하고 있다.
이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제주도와 (재)제주테크노파크는 '한라-지리산 천연물자원 기반 약물성 정보DB 구축 및 신약 개발 사업' 1차년도를 돌아보고 평가하기 위한 세미나를 오는 22일과 23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조아제약, 동아제약, 대웅제약 그리고 CJ제일제당 등 국내 대기업 제약회사와 동국대, 경상대 그리고 제주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한라-지리산 천연물을 이용한 간암, 치매, 호흡기질환 개발현황 및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한라-지리산 천연물자원 기반 약물성 정보DB 구축 및 신약 개발 사업’은 제주도, 서울시, 경기도 그리고 경상남도 등 4개 광역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2015년까지 3년 간 총 75억4000만원이 투입된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