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금호산업이 자본잠식 악재에 장중 하한가를 기록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41분 현재 금호산업은 전날대비 420원, 14.74% 빠진 2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시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하며 하한가로 추락하기도 했다.
전날 금호산업은작년 말 기준 자본잠식률이 93.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작년보다 173% 증가한 3749억원을 나타냈다.
회사 측은 "7대1의 감자와 자산매각 등을 통해 자본잠식률을 50% 이하로 낮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