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증권은 15일 오리온에 대해 지난 3분기 이후 중국 실적 성수기 진입과 올해 중국 이익 고성장에 대한 신뢰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지기창 현대증권 연구원은 "2013~15년은 카테고리별 확고한 시장지위, 2~3선 도시 개척(14년 최대규모 심양공장 시생산), 제품라인업 추가(13년 9월, 고소미 출시)로 외형 고성장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며 "수익성 높은 전통채널 매출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적 이익 고성장 국면"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중국 양과시장 확대의 유일한 대체 투자처라는 점에서 주가 프리미엄이 정당화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140만원을 유지했다.
지 연구원은 "1~2월 오리온 주가는 외국계 매도세, 스포츠토토 이익전망치 하향조정, 중국 실적 비수기 영향으로 큰 폭의 조정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