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4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스티프닝됐다. 기준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1년 구간에서 외국계은행의 오퍼가 꾸준하게 나온 영향이다.
또한 국민은행이 CD 3개월물을 민평보다 낮게 발행하면서 CD금리가 빠질 것이라는 전망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외국계은행이 2/5년 스티프닝을 25bp로 예상하는 보고서를 내놓으면서 장기 금리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기준금리 동결, 만장일치 아닌 점 등은 모두 시장의 예상과 동일했다"며 "하지만 스왑커브는 채권보다 심하게 섰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틀 전부터 외은 1년 오퍼가 상당히 강했고 1/2년 스프레드 비드도 계속 나왔다"며 "1년 후에 스타트하는 스왑에 대한 베팅이라는 추측들이 나왔다"고 말했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이례적으로 증권사에서도 10년 비드를 많이 내놓았다"고 분석했다.
통화스왑(CRS) 금리 역시 상승했다.
앞선 스왑 딜러는 "뒤쪽은 계속해서 부채스왑 물량이 나왔고 환율이 오르지 못하면서 앞쪽에서는 수출 물량이 안 나왔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