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 건설사로 구성된 3차 동시분양 업체는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기자 간담회에서 오는 28일 동탄 3차 동시분양 견본주택 개관에 이어 3월 초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건설사별로 보면 롯데건설이 A28블록 1416가구, 대우건설은 A29 블록 1348가구, 신안은 A32블록 913가구, 호반건설은 A30블록 922가구를 분양한다.
또한 대원은 A33블록 714가구, 동보주택건설은 A19블록 252가구, 이지건설은 A9블록 642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분양면적은 전용 59~241㎡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1000만~1100만원 안팎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현재 각사별로 분양가 심의를 받고 있으며 다음주쯤 최종 분양가가 결정된다.
신안 송종석 이사는 "동탄2신도시는 올 상반기 가장 유망한 수도권 아파트로 선정될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지난 1, 2차 동시분양의 성공사례 처럼 이번에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