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빙그레 참붕어싸만코 티저 광고의 본편 CF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CF는 독특한 모양과 부드러운 맛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참붕어싸만코’가 사실은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이었다는 유머러스한 설정으로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외계생명체인 싸만코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우주를 배회하던 중 지구에 불시착한 후 지구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게 되었다는 기발한 표현이 네티즌의 독특한 웃음코드와 맞아떨어졌던 것.
유튜브 이용자 gog****는 “보통 아이스크림 광고는 유치하기 마련인데, 이번 붕어싸만코 광고는 한 편의 영화같다. 정말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참붕어싸만코 출시 22주년을 맞아 기획한 이번 ‘싸만코 비긴즈’ 시리즈는 SF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음직한 외계인 침공이라는 소재를 활용, 기존 아이스크림 광고와는 차별화된 웅장한 스토리와 영상미를 선보임과 동시에 유머 코드를 적절히 조화시켜 아이스크림 광고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빙그레 참붕어싸만코는 1991년 첫 선을 보인 후, 제과형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계속해서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장수 브랜드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