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14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는 일본과 홍콩 증시가 동반 강세다.
일본 증시는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폭 상승개장한 일본 증시는 시장의 예상치를 밑도는 4분기 GDP 수치에 장중 한때 하락세로 방향을 틀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세로 돌아섰다.
4분기 GDP가 3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나며 일본은행(BOJ)이 통화 완화책을 이어갈 것이란 예상이 힘을 얻고 있는 탓으로 보인다.
이날 일본은행(BOJ)은 지난 이틀간에 걸친 통화정책 회의를 마치고 회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닛케이지수는 오전 10시 57분 현재 1만 1293.11로 전날보다 0.37%, 41.70엔 오르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955.44로 전날보다 0.15%, 1.58포인트 하락 중이다.
춘제 연휴를 마치고 재 개장한 홍콩 증시는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대형 은행주들 및 부동산개발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오름을 주도하고 있다. HSBC는 2% 가량 오르고 있다.
해양석유총공사(CNOOC)은 미국 정부가 캐나다 넥센 인수를 승인했다는 소식에 1.4% 상승 중이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 57분 현재 2만 3377.53으로 전날보다 0.67%, 156.04포인트 오르고 있다.
중국과 대만 금융시장은 춘제(春節) 연휴를 맞아 15일까지 휴장한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