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EF 200 ETF의 총 보수는 기존 34bp(1bp=0.01%)에서 15bp로 19bp 인하하고 KOSEF 고배당, KOSEF Banks, KOSEF IT는 기존 50bp에서 40bp로 내린다.
우리운용은 원조 ETF자산운용사로서 약해진 KOSEF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체제에 돌입했다.
지난 12월부터 ETF 경쟁력강화를 위해 ETF 컨설팅팀 신설하고 대고객 서비스제고와 마케팅전략 실행을 구체화해 ETF를 활용한 자산배분 전략 및 ETF 제휴 상품 개발을 전담한다.
우리운용 관계자는 "이번 KOSEF 보수 인하는 향후 예상되는 ETF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 및 장기투자시장 성장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ETF운용 전문성에 ETF 보수 가격경쟁력을 더해 ETF 시장 위상강화에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차문현 우리운용 대표는 "ETF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KOSEF 200 등 대표 지수형 상품들의 보수 인하 및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운용을 통하여 ETF가 장기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 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현재 출시 준비중인 인디아ETF와 같은 해외상품 개발을 통해 다양한 자산배분 전략을 선보이며 원조 ETF 자산운용사의 명예를 회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