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의 4분기 GDP가 3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일본은행(BOJ)이 완화정책을 이어갈 것이란 예상이 힘을 얻고 있는 탓으로 보인다.
14일 일본 내각부는 지난 4/4분기 일본 경제가 전분기 대비 0.1%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0.1% 성장)을 밑도는 것으로 3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세를 이어간 것이다.
이와 같은 결과에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
오전 9시 34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11%, 11.94엔 오른 1만 1263.35엔을 가리키고 있다.
같은 시각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32%, 3.16포인트 내린 953.03이다.
소니, 후지쓰, 올림푸스 등이 1% 내외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히타치, 닛산 등은 하락하고 있다.
이날 일본은행(BOJ)은 지난 이틀간에 걸친 통화정책 회의 결과를 발표한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