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IBK투자증권은 14일 GKL에 대해 지난 4분기에 영업 내외로 모두 좋은 실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선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7%, 15.2%, 219.7% 증가한 1361억원, 300억원, 560억원을 기록했다"며 "크레딧 제공 서비스 중단으로 저조했던 중국 VIP 드롭액의 정상화로 드롭액이 27.7% 증가하고 홀드율은 14.5%로 전년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는 "영업외로는 2011년 1분기에 과세됐던 국세청 추징금 중 295억이 환급되면서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동사는 기존에 매출 원가에 포함하던 콤프칩을 2012년 4분기부터 매출에서 제외했다"며 "이는 평균적으로 분기당 150억원의 영향을 미칠 것이며 드롭 금액에 비해 매출액이 적어지는 효과가 있어 홀드율이 1%포인트 가량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변경된 회계 정책으로 2012년 연간 매출액이 과소 계상되는 착시 효과는 있지만 매출총이익에 이르면 효과가 소멸되므로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