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키움증권은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지난 4분기에 이어 올해도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병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14일 "에스에프에이는 4분기 후반에 수주가 집중되면서 실적이 전분기에 비해 대폭 성장했다"며 "올해 영업환경은 전년보다 훨씬 우호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에프에이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15억원과 33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선 30%, 10%씩 감소했지만, 전 분기보다 85%, 176%씩 증가한 수치다.
김 연구원은 "5.5세대 아몰레드(AMOLED) 설비투자가 큰 규모로 진행될 전망이고, 중국 LCD 공장도 장비발주가 임박했다"며 "하반기에 8세대 OLED투자까지 이뤄진다면 기업가치가 추가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OLED 투자의 경우, 투자시점은 미정이지만 방향성이 확실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