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하고 주요 20개국(G20) 회의를 앞두고 유로화 엔화도 보합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14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88.10/1088.5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0.40/1.00원 하락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8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86.45원으로 전일 현물환율 종가인 1086.80원 대비 0.35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88.00원, 1088.5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재료 부재 속에 혼조세를 보였다.
한편 주말 주요 20개국(G20) 회의를 앞두고 엔화와 유로화는 보합권 움직임을 나타냈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3.22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3447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