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성증권은 북한의 3차 핵실험이 국내 증시에 단기적으로 악재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과거와 달리 향상된 핵 능력에 대해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고 우려했다.
곽중보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은 12일 "대북 리스크 관련 뉴스가 사안에 따라 주가 하락 정도가 다르지만 하나같이 단기 악재에 그쳤다"며 "중기적으로는 오히려 저점 매수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곽 연구위원은 "지정학적 위험과 관련해 향후 원/달러 환율, 외국인 매매동향, 남북 확전 여부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만 "이전 1, 2차와 다르게 향상된 북한의 핵 능력이 우려된다는 점에서 그 영향력을 과소 평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