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교보증권은 금리수준에 대한 부담과 금통위를 앞둔 관망심리로 채권 금리변동폭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교보증권 권한욱 연구위원은 12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국고 3년물 금리가 기준금리를 재차 역전하는 등 금리수준에 대한 부담인식으로 제한된 금리 변동폭을 보일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전일 미국 시장의 영향과 금통위 앞둔 관망심리도 금리변동폭을 낮추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8일 발표된 미국 12월 무역수지는 -385억4000만달러로 적자규모가 11억 달러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도매재고지수는 전월 대비 0.1%감소해 컨센선스를 크게 하회했다.
이에 따라 8일 미국 채권 시장은 엇갈린 경제지표로 뚜렷한 움직임을 찾지 못하고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 비교 1bp하락한 1.95%로 마감했다.
다만 그는”외국인 국채 선물 순매수 기조와 엔화 약세 추세적 심화 같은 요인이 매수심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