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음이 밝혀졌다.
박명수는 최근 진행된 MBC '일밤'의 '매직콘서트-이것이 마술이다' 녹화에서 세계적인 마술사 최현우에게 "나는 언제쯤 안 될까요"라고 물으며 해외 진출 의욕을 드러냈다.
최현우는 설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녹화에서 2013년 계사년을 맞아 타로카드 마술을 선보였다. 박명수는 타로점을 보며 그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봤다.
최현우는 박명수에게 "방송 프로그램을 끝내거나 떠날 운이다. 프로그램 하나를 곧 하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보다 해외에 진출할 생각이 있는 것 같다. 큰 결심이 따르는 해"라는 점괘를 내놨다.
박명수는 당황하며 "사실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다. 난 한다면 하는 추진력있는 성격이다. 조만간 엄청난 결심이 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함께 출연한 정준하는 "가까운 동대문이나 가"라고 비웃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 해외 진출 계획이 담긴 MBC '일밤 매직콘서트-이것이 마술이다'는 오는 10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