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매수세에 7거래일 만에 상승하며 1950선 위로 올라섰다.
8일 코스피는 19.13포인트, 0.99% 오른 1950.9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장 직후 1930선이 붕괴됐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에 오후 1950선까지 올라서며 1% 가량 상승했다.
특히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2.96% 상승하며 시장 강세를 이끌었다.
외국인은 518억원을 사들이며 사흘째 매수세를 이어갔으며 닷새째 매도물량을 밀어내던 기관도 655억원의 매수세로 돌아섰다. 연기금 등도 110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억원 1332억원 어치를 내다 팔았다.
프로그램은 차익은 매도우위, 비차익은 매수우위로 억원의 65억원의 순매수세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 통신 등은 내렸지만 전기전자, 운수장비 등은 올라 혼조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에 이어 비롯해 현대차와 기아차도 4% 대 오름세를 기록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3.16포인트, 0.63% 오른 504.94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