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소비자신용 증가로 가계소비가 늘어난다면 경기회복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자동차구입, 학자금을 위한 비회전신용은 182억달러 늘었다. 이는 2001년 11월 이래 최고치다.
반면 신용카드대출과 같은 회전신용은 36억 달러 감소했다. 계절조정치를 반영하지 않은 연방정부대출은 55억 달러 증가했다.
미국경제의 70%를 차지하는 가계소비는 주택가치가 오르고 고용이 창출되며 늘었고 그 결과 가계대출이 증가했다.
12월에는 자동차 판매가 호조세를 보인 가운데 비회전신용 증가세가 전체 신용증가세를 이끌었다. GE,포드,크라이슬러의 작년 12월 자동차 판매는 애널리스트의 예측치를 상회하며 목표치를 초과했다.
스톤앤맥카시(Stone & McCarthy Research) 앤드류 브로드스키 연구원은 "소비자들이 기꺼이 추가로 빚을 내 소비하는 것은 경기전환을 의미하는 좋은 현상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