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박보영 소속사 대표 김상유의 해명글과 '정글의 법칙' 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다수 네티즌들은 애꿎은 박보영만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는 우려를 드러냈다.
지난 6일 김상유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속 연예인 박보영이 출연 중인 SBS '정글의 법칙' 진위성 여부를 의심케 하는 글을 올려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김 대표는 답답한 마음에 격한 표현을 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정글의 법칙' 측도 7일 "김 대표가 술에 취해 쓴 글"이라며 "촬영 중에 벌어지는 것은 모두 사실"이라고 입장을 밝혀 프로그램 진위성 논란을 일축했다.
이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김 대표의 경솔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들은 "이럴 거면 박보영을 왜 출연시켰나" "짜고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진짜로 해서 배우가 힘들어하니까 그런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색해진 양측 사이에서 가장 곤란한 사람은 박보영이라는 지적도 이어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정글의 법칙' 진위성과 진정성 여부에 여전히 의문을 표했다. 몇몇 네티즌들은 "경솔한 행동으로만 치부하기엔 수위가 셌다"는 의견을 내세웠다. 한번 제기된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모양새다.
한편 박보영은 '정글의 법칙-뉴질랜드 편'에 합류해 지난 1월22일 출국했으며, 촬영팀은 오는 11일 귀국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