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슈팀] 부산대에 화재가 발생해 인도 유학생 1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부산대 화재는 7일 오후 4시13분쯤 발생했다. 부산 금정구 부산대 장전캠퍼스 화학관에서 불이 나 인도인 유학생이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부산대 화재로 화학관 3층 실험실 내부 40㎡와 실험 기자재 등이 불에 탔다. 불은 28분여 만에 꺼졌으며 피해액은 소방추산 약 700만원이다.
부산대 화재 당시 실험실에서 부틸리튬 등 약품 반응 실험 중이던 인도 유학생(28)이 손등과 발목에 1도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학생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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