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교보투자증권은 7일 일일 채권보고서를 통해 국채 매수심리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슬비 연구원은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할 때 매수우위 심리가 예상되어, 변동폭이 제한되는 가운데 금리는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연구원은 “미국금리하락 및 유로존 정치 리스크 우려 등 대외 영향, 엔화 약세 추세 심화, 외국인 국채선물 매수세 유지와, 다음 주 열릴 금통위 회의에서 정책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등이 전망의 요인”이라고 밝혔다.
엔화 약세는 BOJ 총재 조기 사임 이후 점점 심화되는 추세다. 전일 국고 3년물 금리는 엔화약세에 따른 원/엔 환율 하락과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세 증대,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을 반영해 3bp 하락한 2.72%를 기록했다.
미국 또한 유럽 정치 불안정에 대한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가 재개돼 10년물 금리는 4bp 하락한 1.96%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