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제닉에 대해 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 실적 부진을 전망한다며 목표주가를 '7만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한다고 6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양지혜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제닉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5%, 67.9% 줄어든 172억원, 11억원으로 크게 부진할 것"이라며 "올 1분기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4%, 32.1% 감소한 194억원, 17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적부진 원인은 국내 홈쇼핑 판매 부진 때문"이라며 "계속되는 어닝쇼크로 당분간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2분기 이후에는 실적 개선 가능성을 점쳤다.
양 연구원은 "2분기에는 가격 정상화와 비용구조 개선으로 국내 홈쇼핑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며 "중국 OEM 및 ODM 공장이 2분기부터 생산 가동을 전망한다"고 했다.
또 그는 "2분기는 홈쇼핑 채널에 신규 기초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