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6일 국내증시는 환율 부담과 실적 우려로 약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1월 ISM 서비스업 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급락폭을 만회했다.
그러나 일본 중앙은행 총재가 조기퇴진을 선언했으며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도 유로강세에 불만을 터뜨리고 있어 환율 부담감이 잔존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지난 5일 기준, 최근 한달간 코스피의 목표주가 하향 리포트는 상향 리포트보다 166개 많아 부진한 어닝시즌에 따른 목표가 하향이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정동휴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발표가 예정된 지표가 없기 때문에 해외증시가 다시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며 "기업들의 실적부진으로 종목 상승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