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5일 강원랜드에 대해 부분 증설이 이뤄지는 4월부터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는 증설되는 테이블과 머신게임의 그랜드 오픈은 6월이 예상되며 4월에는 부분적으로 신규 영업장이 개장하는 소프트 오픈의 가능성이 높다"며 "수년간 기다려왔던 신규 테이블이 1개라도 설치되는 4월부터 실적 개선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3분기와 4분기의 저조한 실적은 더 이상 주가 결정 요인이 아니다"며 "지금부터는 증설 이후인 올 2분기부터 내년 2분기까지의 실적 개선을 바라보면서 매수 관점으로 접근해도 좋다"고 전했다.
성 연구원은 "동사의 2013년 영업이익은 4월에 소프트 오픈될 경우 5361억원 수준이 가능할 것"이라며 "4월에 첫 테이블이 설치된 이후부터 1년 간은 실적이 급격히 개선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