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팝스타 비욘세가 슈퍼볼(Super Bowl) 개막식에서 화려한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이로써 비욘세는 지난 오바바 취임식 무대에서 불거졌던 립싱크 논란을 한 방에 잠재웠다.
비욘세는 4일 오전 8시30분(한국시각)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 개막식에서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비욘세는 이날 슈퍼볼 공연에서 '러브 온 톱(Love on Top)',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 '엔드 오브 타임(End of Time)', '베이비 보이 (Baby Boy)' 등 자신의 히트곡을 격렬한 댄스와 함께 모두 라이브로 선보여 탄성을 자아냈다.
앞서 비욘세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1월 21일)에서 립싱크 공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비욘세는 이번 슈퍼볼 개막식 공연을 통해 '라이브 여왕'의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한편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비욘세의 슈퍼볼 개막식 공연은 1억1200만명의 인구가 시청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는 지난해 슈퍼볼 마돈나 공연 기록을 넘어서는 수치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