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한국타이어에 대해 4분기 중국 지역 수익성 개선과 중국, 인도네시아 공장 가동을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5,000원에서 5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종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타이어는 현재 국내 1위, 글로벌 Top 7의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중국과 인도네시아의 신규 공장 가동을 통해 가까운 시일 내에 Top 5로 도약할 전망”이라는 긍정적인 분석을 내놨다.
최 연구원은 지난 4분기 중국 지역의 수익성 개선을 언급했다. 한국타이어 2012년 4분기 K-IFRS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5.4% 줄어든 1조 6,897억 원, 영업 이익은 80% 증가한 2,165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중국 시장이 호조를 보이며 지난 4분기 영업이익률 10.9%를 나타냈다.
최 연구원은 2013년 한국타이어의 중국, 인도네시아 공장 가동을 기대하며 점유율 상승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올해 6월이면 중국 중경공장에서 TBR(트럭 버스 타이어)를 연간 84만 본까지 생산 할 수 있다”며 “중국 시장 내 점유율 2위 권인 한국타이어는 중국내 교체용 시장이 성장하면 더욱 부각 받을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2013년 매출은 전년대비 6.2% 늘어난 7.46조원, 영업이익은 9,406억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