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코오롱그룹이 소비자와 온라인 소통공간을 열었다.
코오롱은 그룹 공식 블로그(kolonblog.tistory.com)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블로그의 이름은 ‘더 펀타스틱(the Funtastic)으로 ‘즐거움(Fun)’과 ‘상상(Fantastic)’ 두 단어를 결합해 만들었다.
코오롱은 현재까지 소비자와 직접 대면하는 패션브랜드와 제약 등에서 사업부문 단위로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운영해 왔다. 그룹 차원의 SNS 커뮤니케이션 채널 운영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 펀타스틱’은 20~30 세대와 도전과 창의, 상상을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여행, 패션, IT, 건강 등 젊은 세대들이 관심을 갖고있는 아이템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특히 20~30세대 또래들의 이야기인 신입사원 소식과 채용 등 그룹 및 각 계열사(브랜드)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코오롱은 블로그와 함께 공식 ‘페이스북(kolongroup)’과 , ‘유투브(kolonsns)' 채널을 함께 오픈해 소셜공간에서 고객들과의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갈 계획이다.
코오롱 블로그 담당자는 “소비자와 젊은 고객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을 통해 내·외부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오픈했다”며 “블로그 이름처럼 코오롱이 만들고 완성해 갈 즐겁고 놀라운 일들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소통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블로그와 페이스북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17일까지 진행된다.
블로그 상에 있는 퍼즐게임을 완성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고급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 신발교환권과 남성캐주얼 브랜드 ‘커스텀멜로우’ 카드홀더, 그리고 비타민워터 등이 제공된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