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후는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단단하게 얼은 원평호에서 텐트를 치기 전 송종국의 딸 송지아를 불렀다.
이어 윤후는 지아에게 "지아야~나 잡아봐라"라면서 로맨스 드라마의 단골 대사를 치며 꼬마 로맨티스트로 등극,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윤후의 귀여운 멘트와 눈으로 가득한 춘천은 마치 영화 '러브스토리'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윤후의 달콤한 작업 멘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첫 만남부터 지아에게 푹 빠진 윤후는 지아에게 "이런 귀염둥이"라는 말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일곱살 윤후의 어록은 호칭에서도 빛났다. 윤후는 지아를 "지아씨~"라고 부르는가 하면 모든 아이들이 아빠들을 '삼촌'이라고 부르는 것과 달리 지아의 아빠 송종국에게 "지아 아버님"이라며 어른스러운 호칭을 사용, 윤후 어록을 추가했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바쁜 스케줄로 아이들과 일상을 보내기 쉽지 않은 연예인 아빠들과 천방지축 말광량이 다섯 아이들이 함께 떠나는 여행기로 방송인 김성주와 아들 민국, 배우 이종혁과 아들 준수, 성동일과 아들 준, 가수 윤민수와 아들 후, 축구선수 송종국과 딸 지아가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