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오는 6월부터 용인(기흥)~서울역, 남양주~잠실역·동대문 등 수도권지역의 광역급행버스(M버스) 7개 노선이 새로 신설된다.
M버스는 종점이나 기점에서 5㎞ 안에 위치한 4개 이내의 정류소에만 정차하고 중간정차 없이 도심으로 운행하는 논스톱 급행 버스다. 중간정차를 최소화해 기존 버스보다 운행시간이 10~20분 가량 짧고 입석 운행을 금지해 하루 평균 5만9000여명이 이용 중이다.
국토해양부는 ▲남양주(평내·호평)~잠실역 ▲남양주(진접)~동대문 ▲용인(기흥)~서울역 ▲파주(운정)~양재역 ▲파주(교하)~여의도 ▲김포(한강)~강남역 ▲인천(송도)~신촌 등 M버스 7개 노선에 4일부터 사업자를 공개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자 선정 4월 중순 완료할 예정이다.
M버스는 지난 2009년 8월부터 운행되는 급행광역버스는 그동안 운행시간 단축, 고급차량 사용, 입석금지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면서 현재 18개 노선에서 25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