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미츠바에서 중고등학교내 매점창업 세미나 및 개별상담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학교매점 창업의 가장 큰 장점은 투자대비 수익률이 높은 것이다. 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3500만원 전후로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비용은 1년치 임대료로 운영 기간 동안 별도의 임대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국가유공자의 경우, 입찰시 우선권을 받아 입찰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또 다른 장점은 교내 독점이기 때문에 일반 길거리 편의점처럼 주변의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위험성이 없다는 것이다.
미츠바 관계자는 "매점 운영의 경우 운영에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 않다"며 "하루에 야간자율학습, 보충수업을 제외하고 쉬는 시간 10분씩 6회, 점심시간 1회 때 위주로 영업을 하는 만큼 별도의 인력채용 없이 혼자서도 충분히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학교는 방학과 주말에 보충수업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학교는 주말과 방학에 휴교를 한다"며 "매점을 운영하는 점주도 개인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어린 자녀를 둔 부모나 투잡을 희망하는 창업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덧붙였다.
서울 노원구에 거주하는 주부 박민영씨(가명,36)는 3개월 전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미츠바의 입찰대행팀 추천으로 고등학교내 매점을 3300만원에 창업했다.
박 씨는 "경쟁점포가 많은 길거리 편의점을 멀리하고 독점상권인 학교매점창업으로 큰 부담 없이 창업했다"며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가 만족한다"고 했다.
미츠바에서는 1월 28일부터 주기적인 매점창업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일정안내 및 참가신청은 미츠바 홈페이지(http://mizpah.co.kr/) 또는 1599-2159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