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일본 모기지뱅크 선도기업 SBI모기지가 지난 3분기(10~12월) 영업이익이 410억8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31%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54% 늘어난 519억91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도 16.18% 늘어난 96억4400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3분기 누적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익이 각각 24.72%, 30.25% 늘어난 1440억원, 1196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
마루야마 노리아키 SBI모기지 대표는 "일본 내 대표적인 장기고정금리 상품인 FLAT35 시장 당사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고 있다"며 "올해 신규 출시한 변동금리형 상품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신규 프랜차이즈 점포의 출점을 가속화하고 있는 만큼 향후 꾸준한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