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31일 아시아 주식시장이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에서는 최근 상승 피로감이 누적된 가운데 간밤 뉴욕증시의 부진을 빌미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중국 증시 역시 차익 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실적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어 보합권에서 방향을 탐색하고 있다.
오전 11시 16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64.62엔, 0.58% 떨어진 1만 1049.33엔을 기록하고 있다.
미쓰이부동산을 비롯해 부동산주에 차익 매물이 몰리고 있으며 반도체주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철강가격 반등 기대감에 일본제철이 1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철강주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1.43포인트, 0.06% 하락한 2381.04를 가리키고 있다.
저항선인 2400선에 대한 부담감이 반영되고 있지만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이 낙폭을 제한하고 있다.
장시구리가 일시 5% 이상 상승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같은 시각 가권지수는 26.76포인트, 0.34% 내린 7806.22를 기록 중이고, 항셍지수도 105.04포인트, 0.44% 하락한 2만 3717.02를 기록 중이다.
대만 증시에서는 이르면 춘절 이전에 금융권의 위안화 사업에 대한 정부의 허가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에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홍콩 증시에서는 CNOOC이 3% 넘게 하락하면서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