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을 낸 삼성전자의 임직원들이 최고 연봉의 절반에 달하는 초과이익분배금(PS, Profit Sharing)을 받게 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말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에게 최대 연봉의 50%의 PS를 지급한다. 삼성전자는 통상 1월 말에 PS를 지급해 왔다.
최대 PS를 받을 사업부로는 지난해 삼성전자 실적을 리드한 IM(IT∙모바일)부문이 지목되고 있다. IM부문은 지난해 108조 5000억원의 매출액과 19조4400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삼성전자가 5분기 연속 사상최대 실적을 내는 데 가장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익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는데 최대 연봉의 50%를 지급할 예정”이라며 “사업부별로 몇 %를 주는 지는 공개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매출 201조1100억원, 영업이익 29조4700억원을 거뒀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