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가 예상을 상회하며 3개월 연속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또한 7개월래 최고 수준까지 오르며,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이 지난해 4분기 침체를 겪은 후 회복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독일 민간경제 연구소 Ifo는 1월 재계신뢰지수가 104.2로 12월의 102.4에서 상승하며 201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03.0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재계의 경기평가지수는 108.0으로 12월의 107.1에 비해 역시 상승했으며 전망치 107.2 또한 상회했다.
경기기대지수도 100.5로 전망치 99.0 및 12월의 98.0(97.9에서 상향)을 웃돌았다.
참고로 Ifo 재계신뢰지수는 7000개에 달하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매월 조사한 결과를 집계한 것이다.
지표 발표 후 유로/달러는 1.3434달러로 11개월래 고점을 경신했다.
범유럽지수인 FTSE유로퍼스트 300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으며, 독일 DAX는 1% 가량의 오름폭을 보이고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