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기석 기자] 미얀마의 민주주의 상징이자 수호자인 아웅산 수지 여사가 평창 스페셜 올림픽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다.
25일 외교통상부는 아웅산 수지 여사가 <2013년 평창 스페셜 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오는 28일 방한한다고 밝혔다.
수지 여사는 오는 28일 방한해 오는 2월 1일까지 닷새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스페셜 올림픽 개막식 참석, 박근혜 당선인과 강창희 국회의장, 박원순 서울시장을 면담할 예정이며, 광주인권상과 서울대에서 명예 박사를 수여받을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을 보면, 먼저 오는 29일 평창에서 열리는 2013년 스페셜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고, 이어 30일에는 지적장애인들의 소외 및 빈곤문제를 다루는 ‘글로벌 개발 써밋’(Summit)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 국제교류재단의 초청으로 오는 2월 1일까지 체류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강창희 국회의장, 서울시장 등과 면담한다.
또 광주를 방문해 2004년 가택연금 상태에서 수상한 광주인권상을 받으며, 서울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고 ‘아시아의 민주주의와 개발’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