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제일모직이 우수 협력업체와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동반성장을 강화한다.
제일모직은 지난 24일 저녁 2013년 신년을 기념해 종로구 수송동 패션부문 사옥에서 교류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에 있는 제일모직 전체 매장 중 핵심매장 및 CS 활동 우수매장 대표자 100여명을 초청해 윤주화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이 직접 매장대표와의 정기 교류회를 주관하고, CEO의 상생 경영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는 한편, 우수 매장 점주에 대한 시상을 통해 명예와 자긍심을 함양하고자 기획됐다.

이 자리에는 경영층의 솔선수범이 요구되는 만큼 20여명의 임원 및 사업부장이 참석해 매장대표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 및 요청사항에 대해 직접 듣고, 해결하기로 약속했다.
윤주화 사장은 “패션은 감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현장에서의 진솔한 소통을 위해 제일모직의 전 임직원들이 스스로 먼저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매장과 소통할 것이며, 현장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모두가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신년교류회에서는 1972년에 문을 열어 41년 동안 제일모직 매장을 운영해 온 로가디스 당진점의 박미현 대표가 공로상을 수상했고, CS∙매출∙판매 우수매장 등 총 8명의 점주에게 감사패가 돌아갔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