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동아제약이 전일 국민연금의 기업 분할 반대 발표에도 불구하고 반등하고 있다.
25일 오전 11시 35분 현재 동아제약은 전일 대비 4000원(3.42%) 오른 1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주가는 국민연금의 반대 의견으로 4.49% 하락 마감했으나 하루만에 반등이 이뤄진 것.
익명을 요구한 A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투자자들의 매수로 인한 동아제약 주가 상승은 지주사 전환을 통한 합산 가치와 실적"이라며 "전일 하락은 국민연금 반대 의견으로 인하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날 반등은 어제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라며 "또 국민 연금 반대에도 불구하고 분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