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LS그룹(회장 구자열)은 코피온(COPION)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Hanoi) 인근 지역에 총 26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지난 21일부터 12일간 파견해 땀미마을에서 아동교육, 학교시설 보수 등의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봉사단이 활동하고 있는 땀미유치원은 본교와도 6Km 이상 떨어져 있으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환경에서 40여명의 미취학 아동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봉사단은 화장실 신축 등 학교 시설 보수와 함께 미술/음악/체육/위생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K-pop, 사물놀이 등 문화공연을 통한 지역주민과의 문화 교류도 병행하고 있다.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철저한 사전교육으로 잘 알려진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2007년 인도 뱅갈로르에 첫 봉사단을 파견한 후, 매년 2회씩(여름/겨울방학)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면서 대학생 해외봉사단 활동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LS봉사단은 사전교육 때부터 LS가 지원하고 있는 장애우 시설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귀국 후에도 지속적으로 국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20여명의 대학생과 계열사에서 선발된 임직원 및 공동주관 NGO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