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VGX인는 지난 23일 테라젠이텍스와 DKK2 DNA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작년 11월 22일에는 해당 신약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공동연구 계약은 신약 개발을 위한 세부사항을 규정한 본 계약이다.
양사는 당뇨성 원인의 족부궤양, 통증, 발기부전을 치료하기 위한 DKK2 DNA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공동연구를 수행하기로 했으며 VGX인터가 DKK2 DNA 신약의 디자인과 제조 및 전기천공 체내 전달기기를 제공하고 테라젠이텍스가 동물모델에서 효능을 시험하기로 했다.
효능시험의 결과는 올해 하반기에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효능시험 결과가 나오면 독성시험과 국내 및 해외임상이 추진된다.
박영근 VGX인터 대표이사는 "양사는 연구의 실시와 관련된 정보를 상호 제공하기로 했다"며 " 공동연구를 통해 얻어진 연구결과물에 대해서는 공동명의로 지적재산권을 소유하고 연구에 투자한 비용을 기준으로 지분을 분배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협력 관계는 DNA백신의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플라스미드 DNA 기반 난치성질환 유전자치료제에 대한 연구개발을 자체 또는 협력기관과의 공동연구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