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8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거래가 많지 않은 가운데 국채선물의 약세에 연동되며 커브가 스티프닝됐다.
1년과 2년이 각각 1.25bp, 2bp 올랐고 5년 이상 구간은 3.25~3.5bp 상승했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오전에 10년 쪽 거래가 있고는 뚝 끊겼다"며 "지루함과의 싸움이었다"고 말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선물 따라서 갔다"며 "아웃라이트는 없었고 최근의 손절성 오퍼도 잘 안 보였다"고 분석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도 소폭 레벨을 높였다. 1년, 2년만 가격이 일부 나왔을 뿐 특별한 흐름은 찾기 어려웠다.
1년만 0.5bp 떨어졌고 2년 이상 구간은 0.5~1bp 상승했다.
앞선 스왑 딜러는 "1년, 2년만 가격이 있었고 1년만 2.16%에 거래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