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코스피 지수가 사흘째 하락하며 장초반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채무한도 증액 협상 우려로 인해 혼조세를 보이자 투자자들 역시 다소 위축되는 모습이다.
특히 기관과 개인투자자들은 동반 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
17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99포인트, 0.05%% 내린 1976.46을 기록 중이다.
이날 기관들은 146억원, 개인은 69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 중이며, 외국인 투자자들은 230억원 가량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비차익 매수세가 우위를 보이며 총 108억원 가량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시총 상위주는 다소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포스코, SK하이닉스, 한국전력 등이 하락 중인 반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LG화학은 상승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와 섬유의복, 건설이 1% 가량 하락하고 있으며, 의약품과 운수장비, 보험이 상승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