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LG패션의 신규 브랜드 런칭 계획이 없고, 매장수 확대도 제한적 수준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올해 영업환경과 LG패션 영업전략을 고려하면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LG패션의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9%, 8.8% 감소한 4386억원과 470억원으로 전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그는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4.6%, 13.4% 증가한 1조4880억원과 1183억원"으로 수정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