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의 지역사회 나눔실천이 계속되고 있다.
KAI 임직원들은 지난해 12월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동행의 의미로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일조하자는 뜻을 같이하고 각자의 KAI 마일리지를 현금화해 1669만 2000원을 모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회사도 동참하기로 결정하고 임직원들의 모금액과 같은 금액을 기부해 총 3338만 4000원의 이웃사랑 성금이 마련했다.
이 중 1000만원을 사천시에 소재한 신애원·합심원·사천장애인복지관 등 5곳에 생필품으로 전달한데 이어 지난 15일에는 사천시청을 찾아 나머지 성금 2338만 4000원을 희망나눔 캠페인에 써 달라며 기탁했다.
KAI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일리지를 기부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벌이는데 회사도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