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5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국채선물의 강세를 따라서 커브가 눌리는 가운데 외국계은행을 중심으로 1년, 2년 리시브를 내놓았다.
시장에서는 해외 헤지펀드 물량을 받은 것을 외은이 처리한 것으로 보고 있다. 1년, 2년 앞쪽은 페이도 활발했다.
1년과 2년 구간이 0.75bp씩 하락했고 3년 구간이 1.5bp, 5년~10년은 2.5~3.25bp 떨어지면서 커브는 전반적으로 플랫해졌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전반적인 방향성은 외은의 1년, 2년 리시브로 눌렸다"며 "헤지펀드의 페이 물량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상승했다.
SK텔레콤의 라이어빌리티 물량이 3년 구간으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몇몇 기업 등에서도 은행 쪽에 테핑 문의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FX스왑 금리가 오르면서 장단기 금리가 함께 상승 압력을 받았다.
1년이 1bp 상승했고 2년과 3년이 각각 2bp 올랐다. 4년 이상 구간은 3.5bp씩 상승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왑베이시스의 역전폭은 55bp로 좁혀졌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6개월 미만 FX스왑도 금리로는 5bp 오르면서 전반적으로 레벨이 상승했다"며 "스왑베이시스의 역전폭이 사상 최저수준으로 좁혀졌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