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CJ E&M 넷마블의 스마트폰 게임 '다함께 차차차'가 표절시비에 휘말렸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CJ E&M 넷마블에 다함께 차차차의 서비스를 중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소니 측은 "다함께 차차차가 휴대용 콘솔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 게임 ‘모두의 스트레스 팍’에 포함된 레이싱 게임과 표현 및 시스템이 유사하다"는 내용증명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에 대해 "다함께 차차차가 특정 게임과 게임성 면에서 유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화면 구성이나 게임 방식, 아이템 면에서 전혀 다른 게임"이라며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모드와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니 측에서 법적인 절차를 진행한다면 정당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넷마블은 지난해 12월 31일 카카오톡을 통해 다함께 차차차의 첫선을 보였으며, 이 게임은 출시 1주일 만에 다운로드수가 600만건을 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