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권상우가 수애를 위해 호스트바에 발을 들였다.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야왕' 1회에서는 주다해(수애)를 향한 하류(권상우)의 지독하고도 헌신적인 사랑이 그려졌다.
이날 하류는 우연히 7년 전 고아원에서 헤어진 다해와 재회했다. 다해는 쓰러져가는 판자집 안에서 죽은 지 3일이나 지난 어머니 시체를 지키고 있었다. 이에 하류는 자신이 모아놓은 돈으로 다해 어머니의 장례식 비용까지 모두 부담했다.
이후 다해는 돈을 벌어 대학에 가겠다고 결심했지만 자신을 받아주는 곳이 없자 마지막 수단으로 단란주점으로 향했다. 이를 목격한 하류는 다해를 끌고 나와 자신의 집에 데려와 함께 지냈다.
다해는 하류의 도움으로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지만 입학금과 대학금 생활비가 그녀의 앞길을 또 한번 가로막았다. 결국 하류는 목돈을 마련하기위해 호스트바에 발을 들였고 다해에게는 친한 형이 하는 호프집에 좋은 조건으로 취직했다고 둘러댔다.
하류의 말을 믿은 다해는 "정말 그래도 돼? 나 거절 안하고 다 받는다. 정말 아무 걱정 안하고 공부만 한다"고 말했고 하류는 "그렇게 해라. 원하는대로 다 가져가라"라며 다해를 향해 두 팔을 활짝 벌렸다.
그러나 이날 방송 말미 다해는 어린시절 자신을 성폭행했던 새아빠가 찾아오자 그를 흉기로 찔렀고 뒤늦게 달려온 하류가 이를 목격, 극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