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화그룹의 경영기획실이 1년 반만에 장교동 사옥으로 복귀했다.
14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경영기획실 임직원 100여명은 이날 장교동 사옥으로 출근했다. 지난 2011년 6월 사올 리모델링을 이유로 여의도 63빌딩으로 이전한 뒤 1년 반만이다.
이를 위해 한화 경영기획실은 지난 13일 주말 사무실 이전을 실시했다.
당초 사옥 리모델링 및 재입주는 지난해 상반기로 예정돼 있었지만, 공사지연과 내부 사정 등으로 6개월 이상 미뤄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당초 예정됐던 이전을 이번에 하게 됐다”며 “오랜만에 장교동으로 출근하니 고향에 돌아온 느낌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