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중소형건설사들이 새정부 부동산 대책 기대감에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1시 41분 현재 계룡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490원(6.20%) 오른 8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호개발, 일성건설, 삼환까뮤도 각각 같은 시각 4.23%, 5.25%, 6.34% 오름세다.
조동필 한화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인수위가 정부에 부동산 종합대책을 요구했다"며 "새정부가 내놓을 부동산 대책은 주택관련 세제와 금융규제 부분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새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이르면 올 상반기내 발표될 것"이라며 "취득세 감면혜택 1년 연장 등 전방위적인 주택시장 종합대책이 나오면 침체된 주택거래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